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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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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아세안홀은 한국과 아세안 간의 문화∙관광∙경제 협력을 촉진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해 조성된 다목적 상설 전시 공간입니다. 한국프레스센터 1층에 위치한 본 공간은 전시뿐 아니라 세미나, 설명회, 교류 행사 등 아세안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되는 복합문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홀 내부는 센터 소장품을 전시하는 상설 전시 공간과, 분기별로 아세안 10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품을 소개하는 기획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세안과 한국에 대한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울 아세안홀
서울 아세안홀 안내
· 운영시간 09:00 - 18:00 (국가지정공휴일 휴관)
·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층
· 문의 SeoulAH@aseankorea.org

“푸릇 프룻: 과일이 있는 풍경” 개관 전시 서울 아세안홀의 개관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본 전시는 아세안 열대과일을 통해 동남아시아의 일상 풍경과 예술을 감각적으로 조명합니다. 한-아세안센터 소장품과 아세안 10개국 대사관의 기증품, 해외 기관에서 대여한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는 2026년 2월 13일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서울 아세안홀 푸릇 프룻

한-아세안센터 소장품

문의하기 서울 아세안홀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문의하세요. 입력하신 메일로 답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주

제주 아세안홀은 제주국제평화센터에 위치한 아세안 문화 전시 공간입니다. 2022년에 개관한 아세안홀은 아세안 10개국과 제주 지역의 문화 예술품 전시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적 화합과 우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제주 아세안홀 상세 안내
· 운영시간 오전 9:00 ~ 오후 6:00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전·당일 휴관)
·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7-24 제주국제평화센터 지하 1층
· 문의사항

한-아세안센터

02-2287-1115 / www.aseankorea.org

제주국제평화센터

064-735-6550 / www.jpceju.com

전시품 소개전시품은 해당 국가의 알파벳 순으로 정렬되어있습니다.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해당 국가의 전시품을 볼 수 있습니다.

물품 소개

제주바틱 염색천

  • 패브릭
바틱 염색천
바틱 염색천

바틱 염색천

인도네시아의 전통 염색기법 바틱. 바틱이라는 말은 원래 자바어로 ‘점이나 얼룩이 있는 천’이라는 뜻의 ‘암바틱(ambatik)’에서 유래하였다. 서부 자바, 중부 자바, 욕야카르타(Yogyakarta) 특별주, 동부 자바지역에서 시작된 인도네시아 바틱은 19세기 초부터 자바를 비롯한 지역에서 세련된 형태로 발전하여 2009년 유네스코 유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Batik, a traditional Indonesian dyeing technique. The word "batik" originally comes from the Javanese word for "spotted cloth". Starting in western Java, central Java, Yogyakarta, and eastern Java, Battik, Indonesia, developed in a sophisticated form in Java and other regions from the early 19th century and was listed as a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Site in 2009.

물품 소개

제주파랑 모티브의 바틱

  • 패브릭
파랑 모니브의 바틱
파랑 모니브의 바틱

파랑 모티브의 바틱

천에 무늬를 넣기 위해 왁스를 불라 무늬가 들어가는 부분은 염색되지 않도록 하는 전통 염색 방법 '바틱'.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바틱이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다. 바틱이라는 말은 원래 자바어로 ‘점이나 얼룩이 있는 천이라는 뜻의 ‘암바틱(mbatik)’에서 유래하였다. 서부 자바, 중부 자바, 욕야카르타(Yogyakarta) 특별주, 동부 자바지역에서 시작된 인도네시아 바틱은 19세기 초부터 자바를 비롯한 지역에서 세련된 형태로 발전했다. 욕야카르타의 독특한 바틱 모티브 중 하나는 파랑바틱(Parang Batik)이다. 파랑바틱 모티브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보통 칼처럼 좁은 길이와 날카로운 모서리를 묘사한다. 고대에서 이 모티브는 왕과 왕실 기사들만 사용 가능했다.

물품 소개

제주바틱 직물 공예

  • 패브릭
  • 브루나이 대사관 기증
바띡 직물 공예
바띡 직물 공예

바틱 직물 공예

바틱(Batik)은 직물 염색법의 일종으로, 밀랍을 천에 선택적으로 도포하여 특정 부분이 착색되는 것을 막은 후 나머지 부분을 염색하는 기법을 뜻한다. 염색이 완료되면 밀랍은 끓는 물로 제거하고, 다른 색깔 염료로 과정을 반복하여 다양한 색깔과 복잡한 패턴을 만들어낸다. 바틱의 무늬는 제작 지역의 동식물을 포함한 문화유산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물품 소개

제주뚜동 둘랑

뚜동 둘랑
뚜동 둘랑

뚜동 둘랑

자줏빛, 초록빛 등으로 염색된 판단 잎으로 엮은 음식 덮개 틴둘랑은 브루나이의 대표적인 전통 공예품이다. 문양이 아름다워 오늘날에서는 결혼식 선물이나 벽장식으로 주로 사용된다.

물품 소개

제주퐁랑

퐁랑
퐁랑

퐁랑

퐁랑은 동북 태국 지역에서 만든 전통 태국 악기다. 나무틀 위에 통 나무를 끈으로 매달아 만든 실로폰 형태의 악기다. 나무의 내부를 깎아내 각 나무에서 나는 소리를 조절한다. 이 나무들을 나무 망치로 두들겨 퐁랑을 연주한다. 보통 다른 전통 태국 악기들과 앙상블로 연주한다.

물품 소개

제주라낫엑

라낫엑
라낫엑

라낫엑

라낫엑은 배 모양의 통 위에 나무 판자를 줄줄이 매달아 만든 전통 태국 악기다. 나무 판자를 나무 망치로 두들겨 연주하고, 나무 망치의 단단함 정도에 따라 악기의 소리가 달라진다. 라낫엑은 보통 종교 의식이나 연극 공연에 자주 연주된다.

물품 소개

제주미얀마 하프 사웅가욱 (대형)

미얀마 하프 사웅가욱 (대형)
미얀마 하프 사웅가욱 (대형)

미얀마 하프 사웅가욱 (대형)

전통 목각 하프 사웅 가욱은 위로 치솟은 긴 꼬리가 달린 배 모양의 하프이며 미얀마에서 가장 오래된 악기로 알려졌다. 궁중의 실내악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가 의식에서 연주되는 미얀마 전통 현악기로 고급 재료를 써서 화려하게 만들었다.

물품 소개

제주대나무 조명

대나무 조명
대나무 조명

대나무 조명

대나무는 실크 외 미얀마의 대표적인 가내 수공업 중 하나이다. 대나무를 통해 조명 장식품을 만들기도 하고, 바구니와 그릇, 가구 등 튼튼한 라탄 제품을 만들기도 한다.

물품 소개

제주나전칠기 장식품

나전칠기 장식품
나전칠기 장식품

나전칠기 장식품

이 칠기는 무늬로 조각된 기물의 표면에 자개를 박아서 장식하는 '나전'이라는 기법을 사용해 만들었다. 아시아 곳곳에 비슷한 기법을 사용해서 칠기를 만들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에게 매우 익숙한 형태의 공예품이다.

물품 소개

제주롱 트레이

롱 트레이
롱 트레이

롱 트레이

말레이시아의 지역 공예가가 직접 바나나 나뭇잎으로 만든 이 트레이는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산하 기관인 Karyaneka를 통해 판매된다. Karyaneka는 고품절의 진정한 지역 공예품을 한 곳에 찾을 수 있는 장소의 역할을 수행하여 말레이시아 장인정신의 풍부한 유산을 기념하며 지역 장인들을 고양시켜 말레이시아의 문화 역사를 기념한다.

물품 소개

제주공발리

공발리
공발리

공발리

공은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친숙한 악기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공은 가믈란이라는 전통 인도네시아 타악기 악단에 많이 연주된다. 또한 일렉트로닉과 같은 현대 인도네시아 음악 장르에 공이 녹아 들어가 있다.

물품 소개

제주앙꿀룽

앙꿀룽
앙꿀룽

앙꿀룽

앙클룽은 대나무 틀에 대나무 관을 등나무 끈으로 묶어 만드는 전통 인도네시아 악기이다. 특정한 음 혹은 화음을 내도록 대나무 관을 깎아 만들고, 두들기거나 흔들어 연주한다. 앙클룽은 인도네시아의 문화적 정체성과 깊은 관련이 있고, 보통 전통 의식을 치룰 때 이 악기를 연주한다. 앙클룽은 2010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물품 소개

제주곰레 화병

청색 화병
청색 화병

곰레 화병

이 화병들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하노이 도자기 마을 밧짱의 브랜드인 곰레(Gom Le) 제품이다. 이 컬렉션의 꽃병은 각각 다른 그림과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의 색을 띠는 파란색은 평화와 상쾌함을 상징하고, 파란 배경에 장식된 ‘결정유’ 기법*으로 표현한 패턴은 물 위에 떠다니는 꽃을 연상시킨다. 숙련된 장인들이 각 꽃병을 수제작했으며, 열에 반응하는 정도에 따라 꽃무늬의 밀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각 화병마다 독특한 무늬가 만들어 진다. *흘러내린 유약 표면에 결정 생성을 유도하는 기법

This set of vases is from Gom Le - a ceramic brand located in the Bat Trang pottery village in Hanoi, Viet Nam. Each vase in the collection is a unique picture, telling a story of its own. Displaying the coolness of water, the blue color represents the feeling of peace and freshness. The crystallized enamel decorated on the blue background creates a sparkling flower pattern that resembles pearly blossoms floating on water. Skilled artisans craft each vase, and the density of the flower pattern depends on the reaction of the crystallized enamel to the temperature during the burning process, creating a unique flower pattern in each vase.

물품 소개

제주뚜동 둘랑

  • 라탄
  • 브루나이 대사관 기증
뚜동 둘랑
뚜동 둘랑

뚜동 둘랑

라탄으로 만든 전통 음식 덮개 캄퐁아예르(Kampong Ayer, 수상마을)에서 만들기 시작한 뚜동 둘랑(Tudung Dulang)은 니파야자(Nipah palm) 잎과 라탄을 섞어서 짜만든 브루나이의 전통 음식 덮개이다. 전통적인 생활방식에서는 보통 덮개로 쓰이지만, 브루나이 현대인들은 뚜동 둘랑을 벽에 거는 장식품으로 쓰기도 한다.

물품 소개

제주주석 선반

  • 주석, 은, 구리
  • 주한태국대사관
태국 주석선반
태국 주석선반

주석 선반

태국 치앙마이 지방에 위치한 로이파르 컬렉션(Loyfar Collection) 회사에서 온 주석 선반이다. 로이파르의 주석 조각들은 고품질의 주석을 은과 구리를 결합해 만든 수공예품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섬세한 예술적인 아름다움, 그리고 높은 품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품 소개

제주구리 수공예 용기

  • 구리
  • 캄보디아 대사관 기증
구리 수공예 용기
구리 수공예 용기

구리 수공예 용기

크메르 문명 조각 구리 수공예 용기 7세기부터 이어진 캄보디아 왕실 전통 무용인 압사라(Apsara: 힌두교와 불교신화에서 등장하는 구름과 물의 여자요정)* 댄스를 추는 모습을 조각한 것이다. 유네스코는 압사라 댄스를 전승 발전시켜 온 ‘캄보디아 왕립 발레단’의 무용을 2003년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하고 2008년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였다. 압사라 조각은 앙코르 와트 및 사원의 벽면에 장식되어 있으며, 의례에서 압사라 댄스는 천상의 축복을 의미한다.

물품 소개

제주팬던트 조명

  • 플라스틱 (지퍼)
팬던트 조명
팬던트 조명

팬던트 조명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수공예 조명 옹첸 쿠앙(Ong Cen Kuang)의 설립자 부디만 옹(Budiman Ong)은 스코트랜드 로버트 고든 대학(Robert Gordon University)의 그레이 스쿨(Gray's School of Art)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서양 디자인의 미학과 동양적 요소를 접목시키는 것이 특징이며 2008년 발리에 옹첸 쿠앙 스튜디오를 설립하였다. 옹첸 쿠앙의 작품은 원재료의 특색을 살린 인도네시아 수공예품으로, 시대와 유행을 뛰어넘는 독특한 디자인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하여, 각 작품에 이야기와 영혼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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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실크 텍스타일

  • 실크
  • 라오스 텍스타일 (캐롤 캐시디)
실크 텍스타일
실크 텍스타일

실크 텍스타일

고급 견직물 (어깨 스카프) 라오스 텍스타일(Lao Textiles)사의 밝은 옥색 비단 직물에 흰색으로 아랫단에 넓은 패턴 문양을 넣었다. 이 직물을 디자인한 캐롤 캐시디(Carol Cassidy)와 제작사 라오스 텍스타일은 라오스 전통직물의 문양을 현대적으로 변용시켜 모던하면서 우아하고 세련된 직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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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켈라란 덮개 및 보관함

  • 갈대, 야자나무 및 나무껍질
  • EON사 (에드릭 옹)
바켈라란 덮개 및 보관함
바켈라란 덮개 및 보관함

바켈라란 덮개 및 보관함

나무와 갈대로 만든 덮개 및 보관함 이 덮개는 사라왁의 바켈라란 고산지대에서 만든 전통 원뿔형 덮개로 갈대와 야자를 이용해 만들었다. 정교한 바느질 패턴과 우림에서 가지고 온 색감들이 작품의 예술성을 더욱 높였다. 원뿔 형태의 덮개는 둥근 바구니와 결합되어 수납함으로 사용되는데 음식 또는 편지, 열쇠 등 일상적 소품을 보관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건축 디자이너 출신의 에드릭 옹(Edric Ong)이 제작한 이 작품은 유네스코-아세안 공예품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물품 소개

제주옻칠 용기

  • 대나무
옻칠 용기
옻칠 용기

옻칠 용기

사원에 음식을 바칠 때 사용하는 용기 (왼쪽) 숭욱 대나무로 만들어진 옻칠공예품으로 사원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 용기는 전통적으로 사원에 바치는 음식을 공양하는데 사용되었다. 사원에서 공양물을 바치는 데 쓰이던 칠기 공양구이다. 숭옥(Hsun Ouk)과 비슷하지만 둥근 몸체와 뾰족한 탑처럼 겹겹이 쌓아 올린 중심 부분이 없어서 단순한 공양용 그릇으로 보인다. 대나무로 깎아 만든 용기 위에 검은칠을 하고 핑크에 가까운 옅은 자주색으로 반복되는 문양을 그린 뒤 아이보리색 점을 찍어 포인트를 주었다. 미얀마 칠기 공예가 지니는 사회적, 문화적 가치의 다양성을 짐작할 수 있다. (오른쪽) 숭옥(Hsun Ouk) 형태의 칠기 그릇이다. 전통적인 불교의 공양구 모양의 용기로 인도의 스투파에서 기본 형태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오랜 세월 옻칠공예를 만들어온 미얀마의 발달된 칠기 공예품으로, 검은색으로 흑칠(Black lacquer)을 하고 주황색에 가까운 색으로 다시 칠을 입힌 후 문양을 낸 것과 흑칠 바탕에 바로 문양을 그린 칠기 두 종류이다. 복잡하지만 정형화된 문양에서 칠기 제작에 분업이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

물품 소개

제주패브릭 벽장식

  • 업사이클된 종이
  • 마사에코
패브릭 벽장식
패브릭 벽장식

패브릭 벽장식

종이공예 벽장식 마사에코(MASAECO)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인테리어 제품을 제작하는 필리핀 브랜드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숙련된 장인들은 ‘와시’라는 일본의 전통 종이공예법을 익히고 연마한 기술자들이다. 마사에코의 작품은 주로 자연에서 나온 재료 혹은 오래된 상자, 신문지, 농업 폐기물 등 다양한 업사이클 소재를 활용하여 제작된다.

물품 소개

제주"눈부신 싱가포르" 실크 스카프

  • 실크
  • 온레오
"눈부신 싱가포르" 실크 스카프

"눈부신 싱가포르" 실크 스카프

"눈부신 싱가포르" 실크 스카프 눈부신 식물 다양성이 있는 세련된 국제도시로서의 싱가포르의 탁월함은 나라를 세운 이들의 비전, 도시 계획가의 리더십 및 산업 분야 인재들의 창의성의 정점에 서 있다. 이 특별한 스카프 에디션은 2020 엑스포에서 선보인 싱가포르 파빌리온의 주제와 독특한 건축적 특징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려한 색감의 다양한 식물 종들에 둘러싸인 잎이 무성한 원뿔 형태는 싱가포르 파빌리온의 중심부를 차지한 원뿔 형태의 우림, 도시 및 꽃 구조물을 나타낸다. 싱가포르 콥시아(Singapore Kopsia), 디레니아 엑셀사(Dillenia excelsa), 항구아나 트라이앙굴라타(Hanguana Triangulata) 등 손으로 스케치한 토종 식물은 싱가포르 파빌리온의 원뿔형 공간을 둘러싼 풍부한 식물 종을 보여준다. 이 디자인의 중심에 있는 싱가포르 모양의 흰색 꽃은 모두를 위한 시대를 초월한 정원 속의 도시에 대한 우리의 진심 어린 믿음을 나타낸다.

물품 소개

제주벤자롱

  • 도자기
  • 태국 대사관 기증
벤자롱
벤자롱

벤자롱

태국 전통 채색 도자기 접시 및 용기 벤자롱(Benjarong)은 태국의 전통 채색 도자기로, 주로 흰색 바탕 위에 다채로운 에나멜 색상으로 화려하게 무늬를 그린다.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한 벤자롱이란 이름은 ‘다섯 가지 색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8~19세기 아유타야(Ayutthaya), 랏따나꼬신(Rattanakosin) 시대에 시작되었으며 오늘날 선물용 또는 장식용 명품 도자기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물품 소개

제주대나무 조명

  • 대나무
대나무 조명
대나무 조명

대나무 조명

대나무 수공예 조명 베트남은 대나무 수공예로 세계적 명성을 지닌 나라로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700여개의 대나무 수공예 마을이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다. 대나무 공예는 활용도가 높은 만큼, 여러 가지 일상 소품 제작에 쓰이며 예술적 가치가 높은 악기 제작에도 활용이 된다.

물품 소개

제주제주 옹기

  • 제주의 흙
  • 제주도특별자치도 기증
제주 옹기
제주 옹기

제주 옹기

제주의 흙을 사용하여 만든 제주 전통 그릇 제주옹기는 화산폭발로 인하여 생성된 제주의 흙을 재료로, 인공적인 유약을 전혀 바르지 않고 제작된 전통 그릇이다. 옛날 제주 서민들의 생활을 잘 보여주는 제주옹기는 물을 긷거나 각종 곡물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현대에는 찻잔, 음식을 담는 실용적인 생활용기로 활용되고 있다.

물품 소개

제주타자우 꽃병

  • 유리
  • 마코타 크리스탈
타자우 꽃병
타자우 꽃병

타자우 꽃병

유리 불기 기술로 만들어진 수공예 꽃병 큰 항아리라는 뜻을 가진 이 타자우는 마코타 크리스탈(Mahkota Crystal) 스튜디오가 제작한 유리불기공예품이다. 마코타 크리스탈은 브루나이의 예술적 유리불기 공예를 선보이는 개척자이자 이 기술을 이용하는 브루나이 유일의 유리 스튜디오로 남아 있다.

물품 소개

제주압사라 댄스 목각인형

  • 나무
  • 캄보디아 대사관 기증
압사라 댄스 목각인형
압사라 댄스 목각인형

압사라 댄스 목각인형

크메르 전통 춤을 나타내는 목각인형 이 구리 용기는 12세기 강대국이었던 앙코르 제국 시대 사람들의 일상과 그들의 농업, 무역, 문화 등을 묘사한 크메르 조각품이다. 본 조각양식은 앙코르 와트를 비롯한 여러 사원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곡선의 꽃잎과 넝쿨 무늬 장식은 크메르 제국에서 유래된 만큼 정통 크메르 예술의 일환이다.

물품 소개

제주와양 꿀릿

  • 가죽
와양 꿀릿
와양 꿀릿

와양 꿀릿

전통 그림자 인형 와양(Wayang)은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전승되어온 전통 그림자 인형극이다. 평면의 가죽으로 만든 인형 와양 꿀릿(Wayang Kulit)은 뒤에서 비추는 조명으로 드러나는 그림자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그림자극을 말한다. 와양의 이야기는 인도네시아의 토속적인 신화 및 서사시 등으로 이뤄지며 2008년에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물품 소개

제주라오스 몽족의 수제 패브릭

  • 패브릭
라오스 몽족의 수제 패브릭
라오스 몽족의 수제 패브릭

라오스 몽족의 수제 패브릭

라오스 몽족이 제작한 컵받침과 파우치 (왼쪽) 몽족 특유의 달팽이(Wab qwi) 모티프로 장식한 직물이다. 짙은 다홍색 바탕에 밝은 살구색과 연한 회색으로 달팽이 패턴이 반복되도록 직조했다. 몽(Hmong)족에게 달팽이는 가족을 의미한다. 고대에 몽족에게 고유의 문자를 표현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을 때, 몽족 여성들이 자신들의 치마에 문자에 가까운 패턴을 만들어 의사소통을 했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오른쪽) 몽족 특유의 짙은 자주색과 주황색으로 장식을 한 주방용 수공예품이다. 전통적인 방식의 아플리케(Applique)와 역아플리케(Reverse applique) 수법으로 고유의 문양을 수놓은, 현대식 주방에서 쓸 수 있는 공예품이다.

물품 소개

제주미얀마 하프 사웅가욱 (소형)

  • 나무 및 플라스틱
  • 골든 하프 미얀마 수공예
미얀마 하프 사웅가욱 (소형)
미얀마 하프 사웅가욱 (소형)

미얀마 하프 사웅가욱 (소형)

전통 목각 하프 사웅 가욱은 위로 치솟은 긴 꼬리가 달린 배 모양의 하프이며 미얀마에서 가장 오래된 악기로 알려졌다. 궁중의 실내악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가 의식에서 연주되는 미얀마 전통 현악기로 고급 재료를 써서 화려하게 만들었다.

물품 소개

제주벤치

  • 히아신스 및 유리섬유
  • 크라팩터 (파이와테 왕본)
벤치
벤치

벤치

히아신스 및 유리섬유를 활용한 벤치 전통적인 나무 베개에서 영감을 받은 <락 어 바이> 벤치는 예술적 작품이면서 실용적 가구로서의 역할을 모두 충족시킨다. 베개 모양의 디자인과 편안해 보이는 의자의 기능성이 돋보인다. 유리섬유와 촘촘하게 꼰 태국의 식물, 워터 히아신스를 재료로 만들어 자연친화적인 작품의 개성이 두드러진다.

물품 소개

제주제주 감물염색 직물

  • 제주 감물
  • 제주도특별자치도 기증
제주 감물염색 직물
제주 감물염색 직물

제주 감물염색 직물

제주도의 덜익은 토종감을 이용하여 천을 갈색으로 염색한 섬유제품 제주도의 천염염색 방법인 감물염색은 익지 않은 제주도 토종감을 따서 즙을 내어 염색재료로 쓰는 것이다. 감물로 염색된 제품은 특히 통기성과 방수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견고하기도 해서 작업복이나 어업용 낚싯줄, 그물, 배의 돛에도 사용되었다. 현대에는 모자, 스카프 등 패션 소품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프레스센터 8층)
TEL : 02.2287.1115FAX : 02.2287.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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