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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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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행복의 동반자’ 한국과 아세안

한-아세안관계는 1989년 대화관계 수립 이후 지난 25년간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1997년 한-아세안 정상회의 정례화, 2009년 한-아세안센터 출범, 특별정상회의 개최 및 한-아세안자유무역협정(FTA) 완결, 2010년 한-아세안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격상 그리고 2012년 주 아세안대표부 개설 등은 한-아세안 협력관계의 발전상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한-아세안 대화관계 25주년 기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는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모멘텀이 되었으며 2015년 아세안 공동체 출범은 한-아세안 상생 협력을 위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성취하는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신뢰와 행복의 동반자’로서 한국과 아세안의 파트너십은 이제 앞으로의 새로운 25년을 바라보며 양자차원을 넘어 지역 및 글로벌 공통관심사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단계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교역·투자, 경제협력의 핵심 파트너

아세안은 교역, 투자, 건설수주 등 경제협력 분야에서 우리의 핵심 파트너입니다. 1989년 82억 달러에 그쳤던 한-아세안 교역규모는 지난 25년간 무려 17배 증가하여 2014년에 1,380억달러(수출 846억 달러, 수입 534억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아세안은 미국, EU, 일본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한국의 2대 교역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9년 한-아세안 FTA 전면발효를 계기로 투자,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이 확대됨으로써 아세안은 한국의 2대 투자 대상지역으로 부상했습니다. 한-아세안 FTA 활용률 제고를 위한 추가 자유화 협상이 타결될 경우 2015년까지 1,500억 달러, 2020년까지 2,000억 달러라는 양자 교역규모 목표치 달성에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아세안 경제공동체 구축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아세안 연계성 사업이 더욱 활발해 짐에 따라 한-아세안 간 상생협력 역시 강화될 전망입니다.



인적 교류 활발, 국민 간 상호 이해 증진

2014년 기준 한국인 약 495만 명이 아세안을 방문함으로써 동남아지역은 한국인의 최대 해외방문지로 떠올랐습니다. 아울러 약 180만 명의 아세안 국민이 한국을 방문하였고 이는 방한 외국인 중 중국과 일본에 이어 3번째 규모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아세안 국민 간 사회·문화적 소통의 촉매 역할을 해온 한류는 동남아시아를 발판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아세안의 다양한 문화와 다채로운 음식은 한국 사회에서 그 저변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약 37만명의 아세안 국민과 아세안 회원국에 거주하고 있는 약 30만명의 한국 국민은 양 지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공동체 구축과 공동 번영을 위한 파트너

국제무대에서 한국은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이 주도하는 협의체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동아시아의 지역통합 및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위하여 협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아세안 주도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타결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주도의 동아시아비전그룹(EAVG)이 제시한 ‘2020년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구축’ 실현을 위해서도 아세안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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